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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일기

코로나 19로 재택근무 & 무료급식소 활동 중지

2월23일 이후 무료급식소, 봉사활동도 다 멈추면

종로에 있는 수많은 어르신들은 어디서 자고 어디서 먹을까?

그럼 그만큼 위생상태가 좋지 않아서, 사망자가 더 나올 것이다.

지금 종로에서 70대 이상 발생자들이 많을 걸 예상.

 

또한 65세 이상 어르신들 지하철 무료화가 되어있기 때문에

제일 위험한 곳은 지하철이 아닌가 생각한다.

우리는 중국 우한과 다르게 차단을 하고 있지 않기때문에

더 오래 갈 것으로 생각.

 

우한 12월 말 발생, 1월 초 우한 차단, 2월 중 슬슬 마무리 중

**현재 제일 위험한 사람들은 노인들이다**

 

'밥줄'도 다 끊겼다, 코로나19 때문에… - 머니투데이 뉴스

코로나19 확산에 봉사활동이 모두 멈췄다. 활동가들은 코로나가 진정될 때까지는 봉사활동이나 이를 준비하는 모임도 자제한다는 입장이다. 이들의 도움이 간절한 노인이나 아동 등은 곤란한 처지에 빠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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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을 하지 않고 화상회의가 업무 효율이 있다고 뉴스가 나왔지만,

이 직업들은 한정되어져 있다.. EX) IT, 금융, 인터넷 관련 직업 등

건물을 짓는 산업군 일용직 노동자들은 무조건 5시반에 나가야 되는거 아닌가?

자영업자들은 무조건 나가야 되는거 아닌가? 재택근무를 하는 만큼 더 상황이 안 좋아진다.

시발 말은 잘 한다.

 

'코로나19' 출퇴근 법칙 깨졌다 …"사무실 나오지 마라" - 머니투데이 뉴스

#세종시에 사는 직장인 A씨는 최근 본사가 있는 서울로 출·퇴근을 중단했다. 회사가 코로나19 전파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화상회의 시스템을 도입했던 것. 회의 시간에 맞춰 카메라 앞에 앉으면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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