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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일기

포퓰리즘. 3월 일기장

3.24 공황장에는 세상이 망한다 할때, 하락할때, "반대 매매"가 쏟아질때 (10조에서 8조로)

상승을 한다. 긴급한 상승이나 하락에는 반드시 조정이 있다.

3.22-0630 한국이 망하려고 작정했다.

40대 허리 취업자수는 낮고, 비현실적 60대 취업자 상승

35시간, 17시간 이하 근로자 많음. 뉴스는 취업자 증가라고 한다.

4월까지는 억지로 취업자수를 만들어야 한다.

한국은 선직국이다. 90년대처럼 성장률 3% 이상의 신흥국이 아니다.

우리는 변화, 창의성이 필요한데, "타다"를 보면, 창의성 이쓴건 보수에 막혀 "택시" 정치에서 금지시 된다.

표를 위한 정치

표퓰리즘.. 미래 생각 없이 돈을 막 푼다.

정부에서 돈을 대체 어디서 푸는지 모르겠는데 베네수엘라로 가는 길에 기차 연료를 넣는다.

중국, 한국 억지로 우한 폐렴 살리려고 했지만,

유럽, 미국의 퍼지는 속도로 봐서는, 다시 한국은 우한폐렴 경고를 내린다.

공무원들은 성안에 있어서, 성 밖에 시민들의 민심은, 경제는, 현실은 모른채 그냥 잘 살고 있다고 한다.

한국으 노조로 인해 망할 것이다.

중공업의 시대는 이미 지나갔다. 1억의 연봉을 주고 50대를 쓸 것인가? 2천도 안 되는 연봉주고 20대를 쓸 것인가?

세계화로 볼 때, 당연히 후자이다.

그런데도 정부에서는 귀족 노조를 지지한다. "표" 하나 이유로...

자본주의는 역시 주식과 부동산이다. 1% 만 버는 더러운 진실.

나머지 99%는 노동자 + 현금 바치는 용도 (그 중 하나가 나다..)

 

각자의 믿음에 따라 간다.

현 정부가 잘 한다면 레버, 못 한다면 인버 (4.14 존나 망했다..인버러)

확신이 있어서 조사하고 들어가면 2-3배 먹을거 많다.

3.17-22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30살 먹음으로서 나는 자본주의에 체화된다.

근데 무슨 직업을 삼으면서 자본주의를 할 것인가?

공부를 해야 하고, 경험을 해야 하고, 자본이 필요하다.. 자본주의에서는...

3.15-19 한국은행은 2008년 이후부터 한국 방어에 성공했지만, 지금 전 세계가 팬데믹에 빠졌는데 과연 방어할 수 있을까? 힘들다고 본다.

금리는 부동산의 가격 떄문에 못 낮추고 있는데, 1.25%...

3.17-18 FOMC 연준에서 금리를 1.5->1.0%으로 낮춤.

주식 반대매매 11년만에 최대 "깡통계좌' 속출. 3월 하루 평균 137억원 09년 5월 이후 최대